[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조덕제와 낙원사 직원들의 전쟁이 선포됐다.
27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계약직 전환에 대항하는 낙원사 직원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덕제(조덕제 분)는 낙원사 직원들에게 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선포했고 동의서에 사인할 것을 요구했지만 직원들은 쉽게 응하지 않았다.
설상가상 덕제는 새로운 직원 채용을 하려는 듯 면접 보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를 스잘이 발견해 다른 직원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크게 동요하지 않았던 수민(이수민 분)은 새로운 직원 채용 소식에 "가만 있으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몸 좀 풀어야겠다"라며 분노했다.
사무실 건물 앞에서 낙원사 직원들은 버티기에 돌입했다. 새로운 직원들을 향해 지순(정지순 분)은 "여기 좋은 회사 아니다. 야근해도 수당도 하나 안 챙겨준다. 사장이 직원들 엄청 부려먹는다"라며 폭로했다.
이에 덕제는 회유에 나섰다. 덕제는 지순을 향해 "인센티브 30% 올려주겠다. 과장말고 부장으로까지 올려주겠다"라며 회유했고 이에 흔들린 지순은 낙원사 직원들을 배신하고 덕제 쪽으로 돌아서려고 했지만 덕제의 폭력적인 모습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
곧 이오 덕제와 새로운 직원들, 낙원사 직원들은 몸싸움을 벌이며 회사 사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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