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삼시세끼-어촌편3’가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전파를 탄 '삼시세끼-어촌편3'는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삼시세끼-어촌편3’는 정선에서 농사짓던 이서진과 새 멤버 에릭(신화), 윤균상을 데리고 득량도를 떠났다.
이서진은 툴툴대면서도 제작진의 요구대로 배 면허를 한 번에 취득했다. 직접 배를 몰고 득량도로 향하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줬다. 에릭은 한식붙어 양식까지 현란한 요리 솜씨를 뽐내며 ‘에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막내 윤균상은 우직하고 해맑은 모습을 보여줬다. 득량도 삼형제는 형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에 따뜻한 웃음을 안겼다.
시청률도 승승장구했다. ‘삼시세끼-어촌편3’은 매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13.9%를 기록, 다시 한 번 나영석 PD의 저력을 입증했다.
30일 방송에서는 득량도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될 전망이다.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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