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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이 직접 노래를 부른다.

12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시네마블렌드 등 외신은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에서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엠마 왓슨이 직접 부른 영화 OST가 개봉 전 유출되면서 알려졌다.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이 부른 노래가 디즈니 피규어 인형에 녹음된 채 팔리고 있는 것.

'노래하는 벨'이라는 이름의 이 인형은 엠마 왓슨의 목소리로 '썸씽 데어'의 일부분을 부르고 있다. 맑고 청아한 엠마 왓슨의 목소리가 팬들을 감탄케 한다.

이에 대해 '미녀와 야수' 관계자 역시 "엠마 왓슨이 직접 부른게 맞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3월 개봉 예정인 '미녀와 야수'에는 주인공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가 캐스팅 됐다. 특히 촛대 루미엘 목소리에는 이완 맥그리거가, 시계 집사 목소리는 이안 맥켈렌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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