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정소민의 집에 갇혀 오해를 받았다.
30일 방송된 KBS'마음의 소리'에서는 조석(이광수 분)이 애봉이(정소민 분)의 깜짝 생일 파티를 해주려 집에 갔다가 갑작스레 닥친 애봉이의 부모님의 방문으로 곤란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석은 몰래 애봉이의 집을 탈출하다가 집 주인의 방문으로 꼼짝없이 집에 갇히게 됐다. 애봉이의 부모님은 조석을 집 주인 아주머니의 연하 남편으로 오해했고, 집 주인 아주머니는 조석을 애봉이로 알았다.
세 사람의 오해로 조석은 여자에서 남자가 됐고, 눈길만 주면 3초내에 여자를 사로잡는 희대의 카사노바가 됐다.
집 주인 아주머니는 돌아갔지만, 갑작스런 애봉이의 등장에 조석의 탈출은 또 실패로 돌아갔다. 애봉이의 깜짝 생일 파티가 시작됐고 애봉이는 조석에게 안기며 "고마워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주인 아주머니의 연하 남편으로 알고 있는 애봉이의 부모님은 애봉이의 모습에 격분했다. 애봉이의 어머니는 뒷목을 잡고 쓰려졌고, 애봉이의 아버지는 "비법이 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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