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장고(손호준 분)가 미풍(임지연 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신애(임수향 분)의 계략으로 미풍과 영애(이일화 분)가 할아버지에게 실망하며 눈물로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애는 나아가 영애의 집을 찾아와 "미풍이 일을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 유성이와 미풍이를 생각해서 미국으로 가는게 어떻냐. 미국 지사로 미풍을 보내주겠다" 말하며 영애를 회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을 잊지 못한 장고는 "너 화장품 놔두고 갔더라" 말하며 미풍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그것 때문에 사람 바쁜데 불렀냐" 불평한 가운데 장고의 고집으로 장고를 배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는 뒤돌아서는 미풍을 보며 "한 번은 뒤돌아 보겠지" 말하며 미풍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의 바람대로 뒤돌아선 미풍은 "운전 조심하라" 말하며 장고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고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미풍이 미국으로 가게된 소식을 들은 장고는 미풍을 급히 찾아와 "내가 이혼해 준 이유는 니가 우리집이 지옥같다고 해서다. 미국엔 절대 못 간다. 갈꺼면 나도 간다" 말해 미풍을 난감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