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종민이 '2016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멤버들은 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 강원 속초 영금정으로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KBS 연예대상' 김종민의 대상 수상에 대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데프콘은 "한결같이 10년동안 바보였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인생의 정점을 찍었으니 더 안 올라가도 된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에 감사 인사도 전했다. "시청자 여러분 김대상입니다"고 말문을 연 김종민은 "여러분이 주신 상입니다. 항상 집안에 만수무강을 기원하겠습니다"고 말해 남다른 어휘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017년에도 1박2일 많이 사랑해달라"며 상의 탈의 후 시청자들에 큰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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