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닥터 스트레인지'의 '토르3' 출연이 확정됐다.
1월 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플릭커링미스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닥터 스트레인지'는 오는 11월 개봉하는 '토르3: 라그라로크'에 출연한다. 디즈니 측이 이를 확인했다.
외신은 "'라그나로크'에 익숙한 두 은하계가 모인다. 토르와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가 모두 등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 쿠키 영상에서도 생텀을 찾아와 상담중인 토르의 모습이 포착,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플래닛 헐크’의 설정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토르가 아스가르드에서 추방당한 후 검투사들의 행성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검투사 챔피언으로 변한 헐크를 만나는 이야기다. 2017년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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