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설현을 위한 신구 셰프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설현의 심쿵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설현의 등장과 함께 김성주는 "소비자가 뽑은 광고 모델 2위다. 몇 개 찍었나"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현은 "스무 개 넘게 찍은 것 같다" 말한 가운데 "입간판 때문에 많이 유명해졌다" 밝히며 자신을 알린 1등 공신임을 전했다.

새해 새롭게 합류한 레이먼킴 셰프는 "설현씨 입간판과 렌즈 간판이 우리 동네에 있다. 딸이 거기만 가면 멈춰서 보고 있다" 말해 설현을 놀라게했다. 레이먼킴 셰프는 자신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 MC 두 사람과 셰프군단을 위해 직접 자신의 딸을 녹화한 영상을 공개하며 남녀노소 인기 있는 대세 스타임을 증명했다.

수 많은 광고와 인기 가수로서 바쁜 생활을 했던 설현은 3년만의 정산을 받고 집에는 에어컨을, 부모님께는 가방을 선물하며 알뜰하면서도 부모님을 위하는 효녀의 모습을 보여 셰프군단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셰프들은 "효녀다" 말하며 설현을 칭찬한 가운데 김풍은 "자신을 위해서는 뭘했나" 질문하며 관심을 보였다.

설현은 "아기자기한 텀블러를 좋아한다" 말하며 자신을 위해 소박한 소비를 했음을 밝혔다. 이어 설현은 "밥을 좋아한다. 바빠서 숙소에서 해먹을 수 없어 인스턴트로 먹는다. 셰프님들이 해주신 요리를 먹고 싶어 출연했다" 밝혀 스타로서의 고단함을 알렸다.

한편 설현을 위해 샘킴 셰프와 이재훈 셰프가 밥 요리를, 이연복 셰프와 레이먼킴 셰프가 붓지 않는 야식을 위한 주제로 신구 셰프 대결을 선보였다. 샘킴 셰프는 "안 붙어 본 사람과 붙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말하며 새해 첫 대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야망을 드러낸 이재훈 셰프의 요리가 샘킴 셰프를 물리치고 설현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새해 첫 별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붓지 않는 야식 주제를 선택한 이연복 셰프는 생일을 앞둔 설현을 위해 옥수수 맛탕을 선보이며 "옥수수가 중국어로 '빠스다' 해피 빠스 데이" 말하며 설현의 생일을 축하해 설현을 감동케했다.

생일까지 챙기는 세심함으로 설현을 위한 야식을 제대로 만든 이연복 셰프가 결국 설현의 선택을 받으며 변함 없는 우승 후보임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는 셰프들의 요리를 맛있게 먹는 설현의 모습을 본 유병재는 "설현이 기본적으로 맛있게 먹는다" 말하며 설현의 건강한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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