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약혼남 에반 스피겔과 함께 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다.
1월 2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지난 금요일 호주에서 진행된 남동생 매튜 커의 동성 결혼식에 참석했다. 매튜 커는 일찌감치 커밍아웃한 바 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신부 들러리로 나서 웨딩드레스 자태를 살짝 공개했다. 약혼남 에반 스피겔 역시 깔끔하게 수트를 차리입고 미란다 커의 가족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미란다 커의 가족들 역시 에반 스피겔과의 결혼을 흔쾌히 승낙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겔과 올해 재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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