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권율과 최명길이 이모조카 사이로 밝혀졌다.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는 배우 권율과 최명길이 이모조카 사이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권율은 천만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의 아들 이회 역으로 등장해 이후 tvN ‘식샤를 합시다’ 등에서 완벽 스펙남 사무관 이상우 역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tvN ‘인생술집’에서 조진웅의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게 한 계단씩 밟아나가고 있는 꽃사슴같은 눈망울을 가진 권율은 배우 최명길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율의 모친과 최명길이 자매 사이로 친척 중에서도 꽤 가까운 이모조카 사이로 밝혀진 것.

여기에 권율이 배우로 데뷔를 결심하게 된 것에 최명길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최명길은 배우를 꿈꾸는 조카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권율은 자신이 이모의 이름이 누를 끼칠까 데뷔 후 6년 동안 이 사실을 함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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