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낭만닥터' 한석규가 일침을 던졌다.
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수술 그 이후가 담길 예정이다. 강동주(유연석 분)와 도인범(양세종 분)은 응급실 호출을 받았고, 윤서정(서현진 분)은 혈관을 터뜨려 긴장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 이 수술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신회장(주현 분)이 깨어나지 않자 딸 신현정(김혜은 분)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고 불안해했고, 도인완(최진호 분)은 "드디어 김사부가 끝나는구나"라며 악랄한 모습을 보였다.
도인완은 수술 전, 한 술집에서 남몰래 기자를 만나 김사부를 곤경에 빠트릴 계략을 세웠던 상황. 이 기자는 수술을 마친 김사부에게 찾아가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사부는 "진실을 밝힐 용기는 있냐"고 되묻는 일침으로 큰 울림을 줬다. 김사부의 이런 말이 나오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크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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