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네딕트 컴버배치에게 '셜록'은 운명이다. '셜록' 작가 아서 코난 도일과 먼 친척 관계로 확인됐다.
1월 2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은 "컴버배치와 아서 코난 도일은 먼 친척관계"라고 보도했다.
외신은 "가계도 사이트 Ancestry.com에 따르면 컴버배치와 코난 도일은 두 세대 떨어진 32촌 사이"라며 "두 사람은 에드워드 3세의 넷째 아들인 제1대 랭커스터 공작 곤트의 존의 자손이다. 코난 도일은 15대손, 컴버배치는 17대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역사학자는 "친척이 만든 캐릭터를 직접 연기하는 것은 매우 희귀한 일"이라며 "두 사람 모두 왕족 출신이라는 점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한편 셜록은 시즌4로 컴백한다. KBS 1TV에서 1월 2일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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