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볼빨간 사춘기가 고막 여친 다운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목 관리에 대한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이국주의 영 스트리트’에서는 볼빨간 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국주는 볼 빨간 사춘기의 라이브를 듣고 난 후 “난 어떻게 태어나면 저렇게 목소리가 맑게 나올 까 싶다”며 부러워하면서 “목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볼빨간 사춘기 멤버 지영은 “약 먹고 병원 간다는 얘기는 안 믿는다”고 입을 열면서 “아직 20대고 기운이 짱짱하지만 물도 많이 마시고 가습기를 틀고 있다“며 목관리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끈 것.

이에 이국주는 옆에 있는 스텝에게 “사진만 찍지 말고 가습기좀 내달라”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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