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러셀 크로우와 톰 크루즈의 불화설이 제기됐다. 절친 니콜 키드먼 때문이다.
1월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셀 크로우는 절친 니콜 키드먼은 배신한 톰 크루즈를 여전히 용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호주 매체 '뉴아이디어' 보도를 인용해 "러셀 크로우는 매우 충직한 사람으로, 주변 사람을 아끼고 보살피는 성격이다. 때문에 니콜 키드먼을 배신한 톰 크루즈를 여전히 용서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영화 '미이라' 리부트 촬영 현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은 1990년 결혼했으나 톰 크루즈의 종교 문제로 2001년 이혼했다.
한 측근은 "러셀 크로우는 톰 크루즈와 친하게 지내는 것이 니콜 키드먼을 배신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러셀 크로우와 톰 크루즈 양측은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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