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사랑은 방울방울'
SBS '사랑은 방울방울'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왕지혜가 소매치기범을 잡았지만 돈을 받지 못했다.

왕지혜(은방울 역)는 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 소매치기범을 잡은 후 5천만원을 내 놓으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소매치기범은 이미 다 써버렸다고 잡아뗐다.

이를 들은 왕지혜는 엉엉 울었다. 강은탁(박우혁 역)은 왜 그렇게 우는지 물었고 왕지혜는 “5천만원 받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뛰어왔단 말이에요. 2천5백만원 어떻게 만들어요. 5백만원도 어떻게 만든 건데요”라며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라 말했다. 이에 강은탁은 “대책 없는 사람”이라 했다.

이후 은탁은 공현주(한채린 역)와의 약속에 늦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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