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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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정숙부부가 문화생활을 즐겼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누드모델로 나선 윤정수와 그를 그리게 된 김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숙부부는 새해를 맞아 문화생활을 즐겼다. 김숙은 "새해가 됐으니 마음의 양식도 쌓아야 한다"라며 윤정수와 전시회를 즐겼다. 그동안 문화생활과 거리가 멀었던 윤정수는 크게 관심 없어 했지만 이내 곧 "이런 예술작품 이라면 매일 오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시회를 즐기던 김숙은 "나도 그림 그리고 싶다"라며 작품세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친 김숙은 "안되겠다. 그림을 좀 그려야겠다. 같이 배우면 된다"라며 윤정수를 이끌고 미술학원을 찾았다.

김숙은 윤정수에게 그림모델이 되어줄 것을 부탁했다. 김숙은 "우린 쇼윈도부부니까 누드모델로 가자"라며 요청했고 윤정수는 당황했다. 계속 부끄러워하며 쉽게 결정을 하지 못하는 윤정수에게 김숙은 "아르바이트비 주겠다"라며 제안했고 윤정수는 이내 곧 제안을 받아들여 웃음을 모았다.

옷을 벗고 가운만 입은채 등장한 윤정수. 윤정수는 부끄러워 했지만 김숙은 "소품이랑 오빠가 너무 잘 어울린다. 포즈 취해봐라"라며 칭찬했다. 본격적인 모델에 나선 윤정수는 "목 마르다, 가렵다, 화장실 가고 싶다"라며 이것저것 요구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며 김숙의 그림을 보게 된 윤정수는 "넌 대체 뭘 그린거냐"라며 황당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술학원 선생님은 잠시 간식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고 김숙을 비롯한 수강생들은 라면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모델 윤정수는 몸의 변화가 오기 때문에 간식이 주어지지 않았다.

윤정수는 "한 입만 먹자. 국물만 먹겠다"라며 여기저기 라면을 찾아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국물 한 번 먹기에 성공한 윤정수를 본 김숙은 "그럼 오빠 배 더 나오게 그려야 한다"라며 불평했고 이에 정수는 "한 입밖에 안 먹었다"라며 억울함을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우여곡절 끝에 그림을 완성한 김숙. 김숙의 그림을 본 윤정수는 "다른 수강생들 그림과 뭔가 다른 것 같다"라며 감상평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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