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뮤지컬 '더 언더독'이 새해를 맞아 ‘꽝’ 없는 이벤트로 관객들의 2017년 첫 행운을 선사한다.
지난 12월부터 창작 초연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더 언더독’은 3층 구조의 무대와 25곡의 뮤지컬 넘버 그리고 캐릭터의 특징을 극대화한 의상 등 중극장 무대에서 쉽게 보기 힘든 탄탄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이끌어내며 순항 중에 있다.
이 작품은 SBS ‘TV 동물농장’의 ‘더 언더독’을 인상 깊게 본 제작진이 약 4년 간 동안 작품 개발과 대본 작업 끝에 완성되었으며, 그간 공연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유기견의 이야기를 무대화했다는 것만으로도 개막 전부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바 있다.
이에 뮤지컬 ‘더 언더독’은 유기견 보호소에 버려진 개들의 이야기를 다루되, 실제로 개들이 처한 상황을 미화하지 않고 최대한 사실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아픈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뮤지컬 ‘더 언더독’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꽝' 없는 행운만 가득한 랜덤 선물 뽑기 이벤트를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유료 예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공연예매권, 공연할인권, MD상품 할인권을 비롯해 출연 배우들의 사인 프로그램북과 폴라로이드 사진과 더불어 애견 로션과 식기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관객들의 새해 행운을 기원하며 ‘꽝’ 없는 랜덤 뽑기 이벤트를 마련한 뮤지컬 ‘더 언더독’은 2월 26일까지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