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2017년이 더 기대되는 두 남자가 등장했다.
3일 오후 8시 55분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민석과 래퍼 비와이가 2017년이 더 기대되는 두 남자로 꼽혔다.
‘2016 SAF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은 김민석은 배우가 된 계기를 전했다. 김민석은 “어릴 때부터 ‘노래도 하고 이것저것 끼도 많지 않냐. 해봐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타이밍이 지금인 것 같다고 생각돼서 500만원 들고 바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에 대해서는 “제가 요리할 때는 월급 20만원 30만원 차이에도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잘 안풀려서 제가 한 푼도 못 벌어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닥터스’에서의 삭발 장면에 대해 “그 때 한 번도 고민한 적 없다고 기사가 났는데 사람이니까 고민이 안 될 수는 없었다. 갑자기 고민을 하다가 화가 났다. 내가 말도 안 되는 고민을 하고 있더라. 작품에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비와이는 “회사에 있는 애들이나 잘생긴 애들은 카메라가 더 잘 가더라. '쇼미더머니4'에서 떨어진 게 신의 계획이구나 라고 생각했다”며 ‘쇼미더머니5’에 재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비와이는 “지드래곤을 너무 좋아해서 YG 오디션도 본 적 있다. 그 정도로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먼저 연락을 주셔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한 달 20배 이상 수익이 생겼다”는 비와이는 “저는 미국 진출을 목표로 삼는 사람이다. 많은 분들이 비웃고 있다. 5년 전에 제가 잘 될거라고 했을 때랑 반응이 똑같다. 실력, 존재감, 다름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다. 2016년에는 라이징스타로 찾아뵀다면 2017년에는 톱스타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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