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지헤라가 팬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며 소통했다.
3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에서는 지헤라의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홍대의 한 카페에서 방송을 진행한 지헤라는 팬들에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2017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혜라는 "생일을 어떻게 보냈냐"는 팬들의 질문에 "어제는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오늘 아침에는 제가 원래 다니던 보육원이 있는데 생일 기념으로 후원하는 아기가 있어서 보러 갔다 왔다. 아이들과 놀고 왔다. 특별하진 않다 정말 평범하다"고 말했다.
생일상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생일을 음력으로 챙겨주신다. 음력 생일 때 미역국, 갈비찜을 먹었다. 양력 생일은 친구들과 팬들과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해서 올해는 팬들과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을 보내는 소감과 2017년 목표도 밝혔다. 2016년 한 해에 대해 "아쉽지만 배운 것들도 많았고 좋은 분들도 알게 됐다. 2016년 새롭게 저를 알 수 있게 돼서 정말 좋았다. 저한테는 배움도 많고 새로운 경험도 많았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17년 계획은 여행이었다. 지헤라는 "목표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거다. 여행의 맛을 봤다. 여행이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 갈 수 있는 만큼 여행을 갈 예정이다. 여러분들도 배낭여행이라도 가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앨범은 언제 낼거냐"는 질문에는 "연기하는 모습을 좋아해주시고 생각보다 나쁘게 봐주시지 않아서 자신감을 얻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연기도 재밌다. 아직 음악도 놓지 않고 있다. 음악도 하면서 연기도 하는거니까 전향한 것은 아니다. 앨범이 나오게 되면 가장 먼저 전달해드리겠다"며 올해 계획을 알렸다.
지헤라는 팬들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SNS에 남겨주시는 응원들 항상 읽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란다. 저희는 또 금요일에 볼테니까 길게 인사하지 않겠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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