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가장 큰 팬은 전남편 닉 캐논이다.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의 립싱크 논란에도 박수를 보냈다.

1월 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라이프는 "닉 캐논은 논란에도 머라이어 캐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닉은 머라이어 캐리가 얼마나 열심히 공연을 준비했는지 알 알고 있다. 그녀가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두 자녀와 닉 캐논은 머라이어 캐리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날의 공연은 정말 멋졌고, 심지어 아름답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머라이어 캐리는 12월 31일 뉴욕에서 열린 새해 이브 행사에서 히트곡을 불렀으나, 음향 문제로 립싱크를 해야만 했다. 당황한 캐리는 가사도 틀리는 등 결국 무대를 그냥 내려와야만 했다.

특히 캐리 측은 "이번 공연은 전세계 100만명이 시청했으나 주최 측의 사고로 캐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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