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어린시절 조기영어 교육으로 학습장애에 이어 성장장애까지 왔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3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어떻게하죠? 고민상담 코너’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해 박명수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로부터 조기교육에 대한 고민 상담 문자를 받았다. 그러자 딘딘은 “나도 어릴 때 조기교육을 받았다”고 운을 떼면서 “4살 때까지 조기영어교육을 받다가 학습장애가 오더니 성장장애까지 왔다”고 깜짝 언급해 눈길을 끈 것.

이어 그는 “4살 때까지 한국말을 잘 못했다, 그리고 나서 4살부터 6살까지 7센치씩 컸다. 그렇지 않았으면 더 컸을 텐데”라며 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하지만 키 작은거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바로 긍정 에너지 딘딘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박명수 역시 “키 작은거 귀엽다 매력있다”며 이를 위로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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