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승준과 영애, 부모님 허락 받을 수 있을까?
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말미에는 다음화에 대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앞서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된 영애(김현숙 분)와 승준(이영애 분). 두 사람은 영애의 가족과 낙원사 직원들 몰래 알콩달콩 사랑을 시작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영애의 아빠에게 두 사람의 사이를 들키게 됐다. 이어진 예고에서 새해를 맞아 여행을 떠난 영애 가족 사이에 승준이 함께한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승준은 영애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도중 바베큐에 불을 내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또한 예고편 말미에 영애 엄마의 전화를 받게 된 승준의 모습이 그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승준은 "영애 씨 책임지겠습니다"라며 영애 부모님께 어필했다. 영애 엄마는 "이 참에 영애 치워버립시다"라고 전해 영애와 승준의 결혼을 허락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함께 등산을 하게된 낙원사 직원들. 지순(정지순 분)이 발을 헛딛어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장면이 그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연 무슨 일이 생긴건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tvN '막돼먹은 영애씨15'는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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