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포상 휴가를 계획 중이다.
3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관계자는 "포상휴가를 두고 제작사와 제작진이 논의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지만, 아직 장소나 일정 등 세부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전했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서현진 분)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휴먼 성장 낭만 메디컬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23.8% 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한 작품으로 연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사랑을 받고 있다.
큰 성원에 힘입어 종영 후 포상 휴가를 떠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다만 언제, 어디로 갈 것이며 누가 참석하는지 여부 등은 미정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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