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나르샤가 결혼 후 첫 토크쇼에 출연했다.
3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결혼 69일차 새 신부 나르샤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아걸의 쎈 맏언니에서 새댁으로 변신한 나르샤는 모처럼의 방송 출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새댁 나르샤의 출연에 박소현은 “나르샤씨는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반면 김숙은 나르샤의 액세서리를 지적하며 “너무 걸리적거리지 않냐”고 말했다. 나르샤는 이에 “오늘 지기 싫어서 힘 좀 주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분위기를 정리하며 시청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전했다. 벌써 데뷔 10년 차 연예인이 된 나르샤는 결혼 후 이번에 첫 토크쇼 출연인 것으로 알려졌다. MC들은 나르샤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나르샤는 선물을 살펴보던 중 목욕 용품을 발견하고는 “이것은 욕조에서 쓰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욕조’를 이야기하며 괜히 수줍어하는 나르샤의 모습에 MC들은 “집에 욕조 있죠?”라고 물었다. 송은이는 대화를 듣던 중 “(욕조가)작을수록 좋죠”라고 말해 농염한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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