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화랑'
KBS 2TV '화랑'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형식이 고아라의 등에 기대 잠에 들었다.

박형식은 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화랑'에서 고아라를 발견한 후 팔을 잡아 데려갔다.

박형식은 고아라에게 "다친 것 안보이냐. 다친 사람이 오랫동안 걸으면 안된다. 30분만 자게 해달라"고 말했고 고아라는 놀라 일어섰다. 이에 박형식은 "대낮에 덮칠만큼 소름끼치게 예쁘진 않다. 15분만. 네가 의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텐 잘듣는 탕약인가 본데"이라 말한 후 고아라 등에 기대 잠에 들었다.

한편 박서준은 성동일에게 "이런 게 화랑이냐. 옳은 건 옳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 약하고 예쁜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든 지키는 거. 이게 내가 생각하는 화랑이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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