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송해가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나타났다.
송해는 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악성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 행사에 참석한 송해는 "30일 아침부터 아주 괴상한 문자가 돌아서 걱정하신 분들 많이 계셨죠? 저도 깜짝 놀랐다. 제가 그렇게 되니까 고민이 되더라. 얼마나 사랑하고 좋고 하면 오래 살라고 그런 것 아니냐 한다. 건강하다. 내 수명이 120세라고 했는데 그 문자가 돌고 나서 30년을 더 줬다"며 웃어 넘겼다.
한편 올해 91세가 된 송해는 지난 12월 30일 때아닌 악성 루머에 곤혹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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