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미쉘이 가문을 옮겼다.

3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 12회에는 이미쉘이 파이널 진출을 앞두고 팀을 옮긴 것이 확인됐다. 이미쉘의 갑작스러운 가문 이동에 쎄쎄쎄 가문은 물론이고 다른 가문들까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브랜뉴 가문의 피타입은 제작진이 이미쉘의 이적을 전하자 “그러니까요, 소문은 들었어요”라며 “왜 그렇게...?”라고 반문했다.

딘딘은 이미쉘의 갑작스러운 이적에 “저희 팀엔 이제 보아 누나, 그리고 광선이 형 이렇게 두 명 있습니다”라며 “충분해요”라고 말했다. 딘딘은 “팀을 미쉘이가 옮긴 것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보실 때 ‘약았다, 쟤 나빴어’ 이런 이야기는 솔직히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옮긴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기 때문에 좋게 했으면 좋겠어요. (미쉘이가)이겼으면 좋겠어요. 어렵겠지만”이라고 전했다.

이미쉘은 “랩이라는 장르에 처음 도전한 거고 이렇게 많은 래퍼 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라며 “한 번쯤은 다른 팀으로 이적해서 좋은 무대를 꾸며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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