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새 친구로 막내 권민중이 합류하며 남자 멤버들의 격한 환영과 함께 강수지의 질투심이 드러났다.

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새해를 맞아 자신과 함께 여행하고 싶어 하는 이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남자일 것 같다" 말하며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의 추측과 달리 권민중의 얼굴을 확인하자 구본승은 밝은 웃음으로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지껏 과묵한 막내로 형과 누나들을 따랐던 구본승의 모습과 달리 권민중에게 집안 곳곳을 설명해주며 말을 이어 권민중과 제작진을 놀라게했다. 권민중은 "방송에서 편집된건지 원래 이 오빠 이렇게 말 많았나" 질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그런 적 없다" 말하며 구본승의 달라진 모습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승은 집안 곳곳을 직접 안내 하는 가운데 장난까지 치며 형, 누나들과 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묘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구본승은 장작을 준비하기 위해 도끼를 들고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장작패기에 늘 약했던 모습과 달리 멋지게 장작을 쪼개는 모습을 보여 구본승 자신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이렇게 잘하지 않는데, 니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 말하며 로맨틱한 말로 권민중을 설레게했다. 구본승은 "광규형 롤모델이다 지금 제이슨 스타뎀이다. 그걸 칭찬하면 된다" 말하며 권민중이 멤버들과 적응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민중을 만난 남자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환영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국진은 "권민중과 같이 부부연기 했었다" 말하며 남다른 친분으로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민중과 남다른 친분과 미스코리아를 계속해서 언급한 김국진의 모습에 강수지는 "오빠 미스코리아 좋아했었나 봐요?" 말하며 일침을 가해 김국진을 당혹케했다.

제작진의 인터뷰에 강수지는 "질투한거 아니다. 나중에 서울가서 물어 보려고 한다. 미스코리아의 역사를" 말하며 숨겨둔 질투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미스코리아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다. 반가워서 그런거다" 난감한 모습으로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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