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수 김필과 박시환이 이상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의 고민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에어’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김필과 박시환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남자나이 30,40대 정말 멋있으면서 고민이 많을 나이다”면서 “근래 고민이 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박시환은 “서른 되면서 즐거운 생각이 무너졌다”고 입을 열면서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화에 부딪쳤지만 그래도 좋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에 김필 역시 “나도 같은 것 같다. 이상적인 부분과 현실적인 부분이 정말 부딪치더라”면서 “순간순간 겁쟁이가 되는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필은 1월 13일 팬미팅 소식을 전하면서 “처음은 아니지만 소속사 둥지를 찾고 정식으론 처음이다, 이따 끝나고 어떻게 할지 회의가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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