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캐리 피셔, 데비 레이놀즈 모녀의 합동 추모식이 열린다.

1월4일(한국시간) 미국 TMZ 매거진에 따르면 고인의 가족은 할리우드 차원의 추모식을 기획하고 있으며, 배우 메릴 스트립이 추모글을 읽을 예정이다.

고인의 장례식은 오는 금요일 가족이 묻힌 LA 베벌리힐즈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고인의 유서대로 합동 장례식으로 치러진다.

두 사람의 장례식에는 절친했던 '스타워즈' 쌍둥이 마크 해밀 등 영화 관계자가 참석하며, '스타워즈'의 아버지 조지 루카스 감독도 고인을 기리기 위해 참석한다.

한편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는 지난달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녀의 모친인 데비 레이놀즈 역시 하루 만에 별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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