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은탁이 왕지혜에게 사과했다.
4일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 27회에는 잘못된 기사에 대해 사과하는 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혁은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우연히 마주친 방울(왕지혜 분)에게 이야기를 좀 하자고 했다. 하지만 방울은 “무슨 일이신데요? 팀원들한테 커피 배달해야해요”라고 말했다. 우혁은 이에 “그럼 그거 갖다 주고 내 방으로 와요”라고 사무실로 불렀다.
다 알고 있었는데 왜 아무 말을 하지 않았냐는 말에 방울은 “다 나온 기사를 보고 뭐라고 해요”라고 말했다. 방울은 되레 역정을 내는 우혁의 모습에 “일부러 모른 척 해드린 건데요, 민망해 하실까봐”라고 털어놨다.
우혁은 “그게 더 기분 나쁘다고, 차라리 안다고 했으면 차라리 설명해드렸을 거 아닙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그 기사 내용 나도 몰랐어요, 나중에 알았고 정정하려고 했는데 안 됐습니다, 어쨌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방울은 “기자가 잘못한 걸 본부장님이 왜 미안해해요”라고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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