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본격연예 한밤'
SBS '본격연예 한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한 주간 일어난 소식들을 전달했다.

3일 오후 8시 55분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송해 관련 악성루머와 김재중, 성민의 제대, 각종 시상식 등 소식들을 전했다.

이날 송해는 악성 루머로 돌게된 사망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 행사에 참석한 송해는 "30일 아침부터 아주 괴상한 문자가 돌아서 걱정하신 분들 많이 계셨죠? 저도 깜짝 놀랐다. 제가 그렇게 되니까 고민이 되더라. 얼마나 사랑하고 좋고 하면 오래 살라고 그런 것 아니냐 한다. 건강하다. 내 수명이 120세라고 했는데 그 문자가 돌고 나서 30년을 더 줬다"며 웃어 넘겼다.

JYJ 김재중, 슈퍼주니어 성민이 제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재중은 "많이 기다려주신만큼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전했고 성민은 "주변 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남성스러워지고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민은 가정을 꾸린 것에 대해 "행복하다. 행복한 마음이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톱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곽도원, 수영선수 박태환의 인터뷰도 담겼다. 이날 곽동원은 "다들 저로 주인공해서 괜찮겠나 제작사도 반대하고 했는데 나홍진 감독이 믿어줬다. 저 같이 뚱뚱한 사람도 주인공을 한다. 저도 장애가 있다. 귀가 들리지 않는데 대한민국에서 꿈 꾸니까 이뤄지더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태환은 "롤러코스터 같은 한 해라고 생각했다. 훈련은 새해 밝으면 시작할 계획이고 구체적으로 목표가 생기면 열심히 할 생각이다"며 수상 후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동원 역시 박태환의 수상을 축하하며 "너무 팬인데 호사다마라고 좋은 일 너무 축하드린다고 했다. 박태환선수도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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