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이 새로운 친구로 합류하면서 남자 청춘 멤버들을 설레게했다.

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은 함께 여행하고 싶은 멤버로 구본승을 뽑아 숙소에서 먼저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구본승은 권민중의 등장에 환한 웃음과 여지껏 숨겨뒀던 오빠미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구본승은 김광규와 김도균이 숙소에 도착하자 "인형이 있다" 말하며 권민중의 미모를 시사하며 새 친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구본승의 말에 설레어하며 숙소 방 문을 열자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김광규가 궁금함에 방을 들어가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권민중을 보고 반갑게 인사 한 뒤 " S.E.S 유진씨가 온 줄 알았다" 말하며 권민중의 미모에 환한 미소로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의 칭찬에 권민중은 "피부가 좋다" 말하며 김광규를 칭찬해 웃음짓게 했다. 김광규는 "로션 하나 바른것 뿐인데" 으쓱해 한 가운데 권민중이 직접 손으로 얼굴을 터치하는 과감함에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민중의 미모 칭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김국진의 모습을 본 권민중은 "오빠 하나도 안 변했다" 인사하며 친분이 있음을 알렸다.

김국진과 인사를 나눈 권민중은 신효범과도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효범은 "얘도 예쁘네" 말하며 권민중의 미모를 시샘하듯 말하자 김광규는 "누나도 예뻐요" 말하며 신효범의 기분을 풀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최성국과 강수지가 도착하자 멤버들은 "성국이가 그렇게 노래하던 미스코리아가 왔다" 말하며 놀리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최성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나들에게 미안하지만 오빠가 되니까 다르다" 말하며 들뜬 기색을 보였다.

한편 멤버들의 요청에 힘입어 무용을 짧게 선보인 권민중의 모습에 남자 멤버들은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하는 모습으로 제대로 막내 권민중의 매력에 빠졌음을 시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국진은 "민중과 같이 부부연기 했다" 말해 권민중과의 의외의 친분을 알려 강수지를 놀라게했다.

의외의 친분인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끊임없이 미스코리아 이야기를 꺼내 신난 모습을 한 김국진에 "오빠 미스코리아 좋아했나 봐요" 말하며 못마땅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진정하지 못하는 김국진에 발로 엉덩이를 때리는 강수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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