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캐리 피셔가 심장마비 직전까지 어머니 데비 레이놀즈를 걱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월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캐리 피셔의 이복동생 알리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알리샤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캐리 피셔가 심장마비로 쓰러지기 직전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연로한 어머니가 걱정된다는 이야기였다. 캐리 피셔는 막 60세가 되었고, 자녀들과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리샤는 "캐리 피셔는 위대한 영웅이었고, 나의 멘토 였으며, 내 거울이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타워즈'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는 지난달 심장마비로 쓰러진 후 치료 중 세상을 떠났다.
이후 그녀의 모친인 데비 레이놀즈 역시 하루 만에 별세,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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