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맥과이어' 스틸
'제리 맥과이어'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르네 젤위거가 톰 크루즈의 인간미를 칭찬했다.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는 최근 영화 '제리 맥과이어' 개봉 20주년 기념 DVD 코멘터리에서 주연배우 톰 크루즈를 언급했다.

'제리 맥과이어'에서 르네 젤위거는 톰 크루즈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르네 젤위거는 "톰 크루즈는 정말 사려깊고 로맨틱하다. 또 영화에서만큼은 놀라운 프로다. 그는 어떤 것도 당연시하지 않으며, 도전적이고 그 과정에서 많은 즐거움을 얻는다. 배우로서 존경할만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년 생일날 나에게 선물을 보내고 있다. 항상 기억에 남는 상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톰 크루즈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르네 젤위거의 역대급 로맨스를 보인 '제리 맥과이어'는 제69회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 제54회 골든글로브시상식 남우주연상, 제6회 MKT영화제 최고의 남자배우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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