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난 김구라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새해를 맞아 정동진 여행을 떠난 두 사람. 김구라와 김동현은 사주와 타로를 봐주는 곳으로 향했다.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한 것. 먼저 김동현에 대해 "올해 일이 잘 풀린다. 예체능 쪽으로 직업운이 있다. 결혼은 늦게 하는 것이 좋다"라며 대체적으로 좋은 운세가 나왔다.
이어 김구라 운세에 대해 "올해와 내년에 재물운이 있다. 지금은 고독하지만 52세 때 가정을 꾸릴 수 있다. 그 때 꾸리는 것이 좋다"라며 애정운을 점쳤다.
김부자는 바닷가 앞에 앉아 김구라의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다. 김동현은 "할머니,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신년목표를 전했다. 김구라는 "아빠는 올해 4대 목표가 있다.95kg까지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골프 85타 이하로 치는 것, 영어공부와 오토바이 면허 따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동현은 "뮤직 어워드 진출과 음원 1위, 학교 열심히 다니기와 올해 결혼이 목표다"라고전해 김구라의 황당함을 자아냈다.
이어 식당으로 향한 두 사람. 김구라는 아들 동현에게 얼마 전 있었던 김정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구라는 "방송 봤냐. 그 때 녹화 하면서 예정화가 나와 김정민이 사귀는 사이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언급했다.
이어 "방송엔 안 나갔지만 그 질문을 듣고 내가 김정민과 사적으로 연락하고 만났으면 나쁜놈이다라고 했다. 황당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SNS로 봤었다"라며 아빠 김구라의 열애설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눈치를 보여 눈길을 모았다.
또한 김구라는 "나중에 아빠한테 술 배워라. 술 한잔 하자"라며 제안했고 이에 김동현은 "아빠랑 술 마시기 싫다"라며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인터뷰를 통해 "아빠랑 술 마시면 술자리 게임으로 도시이름 대기를 할 것 같다. 이렇게 말해도 나중에 아빠랑 술 한잔 마실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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