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동욱이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강타했다. 4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저승사자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이동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동욱은 하얀 피부, 붉은 입술, 깊은 눈매 등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동욱은 더 좋은 장면을 위해 촬영 틈틈이 이응복 감독과 대화를 하며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등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전언. 또 다른 사진 속 이동욱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반사판을 들고 있다. 촬영 쉬는 시간에 드라마 소품이나 반사판 등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이동욱의 역할이다. 한편 지난 달 31일 방송된 '도깨비' 10회에서는 이동욱의 전생이 드러나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 한 마디 없이 눈빛만으로 왕여가 가지는 쓸쓸함과 허무함, 외로움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내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에 오는 6일 방송될 '도깨비' 11회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동욱이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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