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는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비난했다.
1월 5일(한국시간) 미국 TMZ 등 외신은 "브래드 피트는 대중이 자녀 학대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졸리 측 변호사는 최근 법원에 새 문서를 제출해 이같이 밝혔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가 자녀들을 이용, 의도적으로 언론으로부터 멀어지려 하고 있다"며 "최근 자녀에 대한 문서를 비공개로 요청한 것도 이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브래드 피트 측은 "피트는 이미 모든 수사에서 혐의를 벗은 상황"이라며 "졸리 측이 다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여섯 자녀의 양육권을 모두 얻어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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