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의 전 남편 토미 모톨라가 "그녀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월 5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머라이어 캐리의 첫번째 남편인 전 소니 뮤직 사장 토미 모톨라가 머라이어 캐리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토미 모톨라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캐리는 지난 30년간 가장 훌륭하고 위대한 팝스타다. 그녀는 역사상 어떤 팝 아티스트보다 더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다"며 "또 캐리는 작곡가로서도 보물같은 존재"라고 언급했다.
이어 "뉴욕의 립싱크 재앙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캐리는 기술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사고를 예방해야 했다. 그녀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리의 리얼리티 TV쇼 출연에 대해서는 "최악의 선택이다. 주변 누군가는 이를 말렸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23세였던 1993년 당시 소속사 소니뮤직 사장이었던 토미 모톨라와 결혼했으나 6년만에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