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게 남은 48시간'
tvN '내게 남은 48시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김재덕과 함께 남은 48시간을 보냈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는 장수원이 김재덕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밤낚시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재덕에게 갑작스레 전화해 만나자고 한 장수원은 무작정 캠핑카에 태우고 여행을 떠났다. 장수원은 김재덕에게 "48시간 이후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당황한 김재덕은 "소중한 사람들 만나겠지. 생각을 안해봤다"고 답했다. 장수원은 "그런 소중한 시간에 당신을 데리고 여행을 가는거다"고 말했다.

김재덕은 이후 인터뷰에서 "실제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이상하더라. 갑자기 납치하듯이 절 데려왔지만 화가 나거나 하기보다는 수원이가 나를 이만큼 생각해주는구나. 내가 처져있으면 안되겠구나. 즐겁게 밝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내 밝은 모습을 보였다.

밤낚시의 안 좋은 기억을 잊기 위해 두 사람은 낚시터를 찾았다. 1시간 동안의 준비 끝에 장수원, 김재덕은 마침내 낚시를 시작했다.하지만 마음먹은대로 낚시는 잘 되지 않았다. 물고기 대신 낚싯대만 걸릴 뿐이었다.

장수원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사실 낚싯대를 펼 때부터 가고 싶었다. 그 과정들이 너무 힘들고 추워서 그냥 갈까 생각했었다"며 당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수원은 "형 갈까?"라며 가고싶은 마음을 밝혔고 오기가 생긴 김재덕은 "하나는 잡아야지"라며 쉽게 놓지 못했다. 하지만 2시간동안 획득이 없자 낚시를 포기했다.

이에 장수원은 "낚시는 기대를 안했다. 그냥 추억을 쌓고 싶었던 것 뿐이다"고 말하며 종착지인 글램핑장으로 인도했다. 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번엔 날씨가 따라주지 않았다. 거센 빗 속 장수원, 김재덕의 캠핑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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