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창)임지연 기자] "이성보다는 오빠 같은 느낌이에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5일 ’삼시세끼‘ 촬영장인 전북 고창 새끼하우스에서 100회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유민상과 김민경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 했다. 먼저 유민상은 “김민경은 항상 여자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사람이다. 그런데 가끔 여자로 안 보일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금 전에 같이 식사를 하고 햄버거를 주문할 때, 개그 프로그램으로 몸을 사용할 때 등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남자답지 못한 건지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이에 김민경은 “이성적인 감정이기보다는 오빠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현은 "사랑한다고 한마지 하지"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본능적으로 맛있는 것을 찾아내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제조해 먹는 '맛'을 아는 녀석들의 꿀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100회 특집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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