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메간 마크리가 아버지에게 해리 왕자를 소개했다.
1월 5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메간 마크리는 해리 왕자와 아버지와의 만남을 주선했고,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해리 왕자를 만나 메건 마크리의 아버지 토마스는 "딸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해리 왕자가 매우 마음에 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본인 대신에 딸을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은연 중의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해리 왕자의 할머니 엘리자베스 여왕과 친형 윌리엄 역시 메간 마크리를 마음에 들어 해 결혼 또한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해리 왕자와 교제 중인 메간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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