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병든 애완견을 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월 5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애완견을 병들자 치료하지 않고 백댄서에게 줘 버렸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은 비버의 백댄서가 강아지 치료비용 8000달러(한화 약 950만원)을 공개 모금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모금액은 8000달러를 초과했으며, 무사히 수술을 받았다고.

특히 비버는 이 강아지의 치료비용을 전혀 보태지 않아 네티즌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버가 애완동물을 버린 것은 이번이 네번째다. 앞서 원숭이와 뱀, 햄스터 등도 키우다 버린 것이 들통나기도 했다.

한편 이에 대해 백댄서는 "비버가 병든 것은 모른 채 나에게 줬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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