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악플러들을 향한 법적 조치에 나선다.
김제동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제동입니다. 트위터를 포함한 일베 페북에 있는 악성댓글을 추적 조사 고발하는 법무팀에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벌금은 모두 미얀마 아이들 기숙사 짓는 일에 보태겠습니다. 안 그래도 돈이 부족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복받으실거에요^^"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에도 김제동은 JTBC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한 방청객의 질문에 "욕 먹는 건 참 힘든 일이다.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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