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문영'이 겨울영화 특유의 차가우면서 따스한 느낌이 공존하는 스페셜 포스터 3종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문영'(감독 김소연)이 몽환적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 3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문영'은 카메라로 세상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의 이야기로 평단과 대중의 뜨거운 반응으로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외롭고, 쓸쓸한 문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어둡고 추운 겨울 밤, 거리를 떠도는 문영(김태리)의 위태로운 모습부터 침대에 누워 상념에 잠긴 듯한 문영의 시선과 표정까지 상처 입고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닫은 그녀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희수의 집에서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문영이 자신과 전혀 다른 성격의 희수를 만나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스페셜 포스터를 비롯해 메인 포스터까지 포토카드로 제작하여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어서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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