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과 남주혁의 연결고리가 하나 더 생겼다.
5일 오후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남성우) 15회가 방송됐다.
이날 김복주(이성경)는 갑자기 나타난 친엄마(윤유선)와 대면한 정준형(남주혁)의 일과를 물었다. 정준형은 "밥을 먹고, 엄마의 손을 잡고, 택시를 태워드렸다"라며 하나하나 다 말했다.
김복주는 "너네 엄마도 네가 되게 보고 싶었나보다. 캐나다에서까지 오신 걸 보면"이라고 했다. 정준형은 "이렇게 잘생긴 아들을 보고 싶지 않았겠느냐"라면서도, 눈물을 흘렸다.
엄마를 일찍 여읜 김복주는 "나도 학교까지 찾아오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부러워했다. 정준형은 "넌 아빠도 있고 삼촌도 있다.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 내가 있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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