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강남이 ‘아무말대잔치'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에서는 6대 프린세스 서현이 등장했다. 강남은 MC그리와 함께 인턴 프린스로 함께 한 상황. 방송 초반부터 토니를 보며 “희준이 형 결혼 축하해요~”라며 짖궂은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예능 대세만이 보여줄 수 있었던 재치였다.
이어 서현의 입술 메이크업을 맡은 강남. “남자답게 해야 한다고 배웠다"며 “밥 먹었어?”라고 굵직한 목소리를 만들어 내 좌중을 ‘멘붕'으로 몰아넣었다. 이어 화장은 하지 않고 “지금 숙소 사시냐", “집을 구입하셨냐"라며 미워할 수 없는 ‘아무말대잔치'를 시작했다. 서현이 애완견을 키운다고 대답하자 자신 역시 푸들을 키운다며 걷잡을 수 없는 친화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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