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유인영이 술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유인영은 5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새해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인영은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일주일을 매일 술 마신 적이 있었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순간이 있었다. 그 이후로 계속 아팠다. 그래서 2년 동안 술을 끊었다”며 한동안 술을 끊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요즘에 혼술을 하게 됐다. 혼자 마시는 술이 좋거나 맛있거나 하는 걸 몰랐다. 슈퍼를 갔는데 수입맥주 얇은 게 있어서 사와 봤더니 분위기도 좋고 맛있더라. 그래서 침대 위에 쭉 깔아놨다. 엄마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시더라. 병이 예뻐서라고 했는데 어느 날 집을 들어왔는데 맥주캔을 다 치우셨더라. 사실 소주는 그 때 이후로 잘 못 먹는다. 소주는 못 먹고 다른 술들은 먹는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