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김희철이 김흥국을 ‘장인어른'이라 불렀다.
5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서는 ‘국민 힘내송' 랭킹이 밝혀졌다. 새해를 맞아 국민을 응원했던 역대 명곡들을 돌아보며 패널들은 각자 아끼는 사람들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먼저 문희준은 예비신부 소율에게 “사랑해"라며 애틋하고 수줍은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어 김흥국의 사연은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10년 넘게 기러기 아빠로 지내며 통화할 때마다 오열하고 마는 막둥이 딸에게 영상편지를 보낸 것. “잘 커준 주현이 네가 자랑스럽다"라며 눈물을 참고 편지를 보낸 김흥국에게 김희철은 “장인어른 울지 마세요"라며 재치있게 분위기를 전환했다.
김흥국은 김희철에게 “너 잘한다"라며 “잘 들이대네"라는 재치 있는 극찬을 했다. “오늘부터 주현이가 김희철을 제일 좋아할 것 같다"며 핑크빛 전망도 했다.
이날 새해를 맞아 ‘마법의 성'을 부르며 마술사 최현우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커피를 물로 바꾸는 마술과 타로카드 풀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국민 힘내송으로는 ‘나는 문제없어', ‘포기하지마' 등이 선정돼 시청자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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