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창)임지연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맛있는 녀석들'을 두고 "눈물 나는 감사한 프로"라고 말했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5일 ’삼시세끼‘ 촬영장인 전북 고창 새끼하우스에서 100회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은 '나에게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문세윤은 “나를 업그레이드 해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프로그램을 출연해도 ‘맛있는 녀석들’ 이야기를 듣는다. 든든한 프로 팀에 속해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바통을 이어 받은 김민경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인 것 같다. 사실 예능이 너무 무섭고 나랑은 안 맞다는 생각 있었다”면서 “집에 오면 눈물이 날만큼 감사한 프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프로그램에서 빠져야 프로그램이 잘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그런데 감독님, 작가님이 너무 믿어주셨다"며 눈물을 보인 뒤 "눈물 나는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본능적으로 맛있는 것을 찾아내고, 맛없는(?) 음식도 맛있게 제조해 먹는 '맛'을 아는 녀석들의 꿀먹방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100회 특집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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